종교를 가장 숭고한 형태의 문화, 그것이 없다면 모든 세속의 교육의 헛된 일로 되는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여겼다는 것을 놓치고 있다. 그의 입장은 〈하느님과 성서〉의 서문에 씌어진 말로 가장 잘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지금,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리스도교에 대해 2가지는 분명히
첫째는 어떻게 그의 이론을 가지게 되었는가(How had I come to think the thought I had?)
둘째는 어떻게 현재의 그가 되었는가(How had I come to be the person I am?)
로저스는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그들을 가르치는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하는가 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얘기한다.
in psychotherapy』
그리고 이런 심리요법가, 심리학자로서의 그의 대표되는 이론이 내담자중심요법 이라고 얘기하며 이 책이 바로 그의 이론에 대한 설명이라고 얘기한다.
# my early years
로저스는 엄격하면서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분위기의(religious and ethical atmosphere) 집안에서 6남매중 4째로 태어났
The important thing is not what you have but what you are
not A but B : a가 아니라 b다
Hurry up, or you’ll be late for the bus
명령문 ~and (or, or else, otherwise) : ~해라, 그러면(그렇지않으면)
How was your first fishing trip last Sunday?
how는 의문부사이고, last Sunday는 과거시제와 함께 쓰인다.
Are you going to take part inthe race, too?
『문화와 무질서』(Culture and Anarchy)는 1869년에 책으로 처음 출판되었고, 그 원래 형태로는 다시는 재출판되지 않았다. 1875년에 제 2 판 출판제의를 받자, 아놀드는 조심스럽게 전체 내용을 수정하였다. 잘못된 오식을 바로잡았고, 책 표제지(title-page) 뒷면의 유포본(Vulgate)에 제구(題句, motto)를 추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