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이 그곳이다.
고려시대에 원나라에서 고려왕이나 왕족에게 심양왕이라는 봉작을 수여했는데 이것은 당시 심양 등지에서 고려인 전쟁포로나 유민들이 거주하여 특수한 지역을 형성하였을 뿐 아니라 교통, 군사, 경제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에 이 지방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
심양 일대에 두었다. 주로 고려인의 이민 사무를 관장했다. 1296년 상기의 두 기구를 하병하여 심양등로안무고려군민총관부로 개편했다. 이 기구를 간칭 하여 심양로(瀋陽路)라 했다. 요양 옛 성에 소재지를 두고 총관 5, 천호 24, 백호 25를 관할했다. 심양로는 행정구역상 요양행성에 속했는데, 요양과 심
민회빈 강씨 [愍懷嬪姜氏, 1611~1646]
◈ 본관 금천(衿川). 우의정 석기(碩期)의 딸로 1627년(인조 5)
가례(嘉禮)를 올려 조선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의 빈이 되었다.
◈ 1637년 병자호란의 패배로 세자와 함께 볼모로 심양(瀋陽)에 잡혀갔다가 1644년 귀국하였다.
◈ 세자는 환국 후 두 달 만에 병증(病症)
遼 寧 省 (요 령 성)
목차
Ⅰ. 서론
Ⅱ. 지리 및 인구
1 지리
2 인구
Ⅲ. 경제
1 산업
2 자원
Ⅳ. 역사
1 역사 문화
2 역사 발전
Ⅴ. 관광명소
1 대련, 본계
2 瀋陽(심양)
Ⅰ. 서론
약칭은 (랴오)라고 부르며, 東北 중국 북동부 랴오닝[遼寧]·지린[吉林]·헤이룽장[黑龍江]의 3성(省)으로 이루어지는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