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사군 진위위유 익주대진
왕족은 검각 공격에 들어가 기세를 따라 땅을 침략하니 양주 14군이 모두 위나라 소유가 되어 익주가 크게 떨쳐졌다.
梁假鄧元起都督征討諸軍事, 出援梁州, ?授西昌侯蕭淵藻代爲刺史。
양가등원기도독정토제군사 출원양주 령수서창후소연조대위자사
양나라는 등원기
却說曹景宗奉詔班師, 還朝?至, 盈廷大臣, 統皆列席。
각설조경종봉조반사 환조음지 영정대신 통개열석
각설하고 조경종이 조서를 받들어 군사를 돌려 조정에 돌아와 술마시는데 온 조정 대신이 모두 자리에 나열되었다.
當時左僕射範雲已早病逝, ?用尙書左丞徐勉, 及右衛將軍周舍, 同參國政。
당
십여만 추분소롱산 기 옹급농동개평
勒兵 [l?//b?ng] ① 군대의 행진을 방해하다 ② 군사의 대오(隊伍)를 정돈하고 점검하다 ③ 진군을 막다
다음날에 다시 병사를 점검하고 출전하니 최연백이 선두에서 돌진하고 장사들은 예기를 다해 멀리 말달리고 막절천생을 대파하여 10여만명을 포로 잡거나 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