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규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내가 학교를 입학하기 전 회사에 근무했을 당시 같이 근무하던 언니의 권유로 읽어 보게 되었다.
한동안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어쩌면 내 긴 슬럼프를 벗어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나는 평소 책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멀 다긴 보다 아예 담을 쌓고 지내왔다.
하지만 이번 이미지 메이킹 과제로 책과 담을 쌓고 지내는 나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
위인전 또는 자서전으로 중학교때 읽은 “그러니깐 당신도 살아” 라는 책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
자기계발을 위한 책이라..
많은 책들을 읽었고 그 책들은 모두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책들입니다.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니 딱히 생각나는 책이 없어 학교 도서관을 찾아가 권장도서를 찾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아이와 통하고 싶다.” 도대체 무슨 내용
5.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6. 편견이라는 것이 편견이다.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일한 것을 한것에 대해 인간승리라 칭찬함
장애인에게도 고등교육이 필요합니까?
사회복지계나 특수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천사이다?
7. 커밍 아웃 ‘나쁜 장애인’
인간의 삶에서 출발점
보잘 것 없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이유. 보잘 것 없는 나무 ‘시로미’가 저자의 갈증을 해결해주었다. 보잘 것 없는 나무들이 큰 숲을 이루는 근간이 된다. 보잘 것 없는 나무의 역할은 보잘 것 없지 않다. 우리도 그렇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은 없다. 비교를 통해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생각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