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형 어미라고 보았으며, 박병채는 ‘러’를 ‘더’의 변이형으로 보았다.
5) 어긔야 즌 드욜셰라 ⇒ 어긔야 진 곳을 디딜까 두렵습니다.
① 즌 : 이 구절 또한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이유인 즉, ‘즌 ’의 어휘를 어떻게 해석하는냐에 따라 이 작품의
却說李鴻章克復蘇, 常的時候, 左宗棠在浙, 亦屢獲勝仗。
각설이홍장극복소 상적시후 좌종당재절 역루획승장
각설하고 이홍장이 소주와 상주를 극복할 시기는 좌종당은 절강에 있어 또 자주 승리를 얻었다.
宗棠自克復遂安後, 嚴州一帶, 依次肅?。
종당자극복수안후 엄주일대 의차숙청
좌종당이
却說嘉慶帝連得阿林保密疏, 也未免疑惑起來.
각설가경제연득아림보밀소 야미면의혹기래
각설하고 가경제는 연달아 아림보의 비밀상소를 얻어 의혹이 일어남을 면치 못했다.
只因前時阮元等人, 都極力保薦李長庚.
지인전시완원등인 도극력보천이장경
保? [b?oji?n]보증(하여) 추천(하다)
전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