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락왕생
극락왕생이란 해탈을 하여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함
*극락
- 아미타경 : “온갖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고 다만 여러 가지의 즐거움들만 넘쳐나므로 극락이라 부른다.”
- 무량수경 : “삼악도의 괴로움에 시달린다는 말 자체가 없고 단지 자연스레 울
아미타경』,『무량수경』,『화엄경』등의 여러 경전에서 가려뽑아 염불문을 만들고 이를 다시 한글로 번역하여 일반대중들에게 쉽게 읽히도록 하였다. 편자는 명연이며 숙종 17년(1704) 경북 예천의 용문사에서 처음으로 판각하였다. 이후 여러 차례 개간되어 현재 수도사본(1741), 동화사본(1764), 흥률사
남쪽의 석가국
-경 전 : 반야심경, 천수경, 금강경, 지장경, 관음경, 불설아미타경, 법화경,
화엄경,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육조단경, 신수대장경 등
-주로 많이 믿는 지역 : 미얀마, 태국 등으로 대표되는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국, 한국, 일본으로 대표되는 동북아시아지역
아미타경언해(1464), 목우자 수심결언해(1467)에도 나타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세조 때의 문헌에는 극히 산발적이므로 이 시기까지 아직 /ㅸ/음소가 유지되어 있었으리라고 추측할 수는 없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해 볼 때 이 음소는 이미 1440년대에 동요하기 시작하여 1450~1460년 사이에 없어진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