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개인의 성공을 위해 전문지식, 그만의 능력, 운, 학연 등의 요소를 꼽는다. 특히 개인의 능력면에서 전략적 마인드나 추진력, 인화력, 리더십 등 자질은 높은 평가를 받지만, 아부 능력은 백안시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아주 솔직히 말하면, 많은 사람이 상대방을 어떻게 칭찬하고 아
아부는 최상의 것이라도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것이 저
자의 분석이다.
그는 ‘아부의 황금률’로 구체적으로 다음 몇 가지를 든다. ‘그럴듯하게 하라’ ‘누구나 아는 사
실은 칭찬하지 말라’ ‘칭찬과 동시에 부탁하지 말라’ ‘의견을 따르되 모든 의견에 무조건 동의
하지 말라’ 등
칭찬의 5가지 패턴
칭찬의 말 단독형 (O형)
“글씨를 잘 쓰네.”
칭찬+기대,격려형 (O+O)
“글씨를 잘 쓰네. 비즈니스 문서도 공부하고 있는 것 같고 기대가 되네.”
문책+칭찬형 (X+O)
“문장을 간결하게 쓰는 것은 아직 부족하지만, 글씨는 잘 쓰는군.”
칭찬+문책+칭찬형 (O+X+O)
“
1.들어가며
어느 누가 칭찬에 대해 싫어하는가? 그렇지만 그 칭찬은 듣기가 힘들 뿐더러 솔직히 하기도 힘들다. 칭찬을 잘못 하면 아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나도 칭찬에 대해 어색해 하고 잘하지도 않는다.
왜 그럴까? 한국 사람들은 왜 칭찬에 인색한 걸까?
바로 칭찬을 하는 요령과
칭찬을 듣고 살아 왔었지만, 정작 내가 누군가를 칭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게 아니었다. 나도 그런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치는 일을 많이 했을 것이다. “칭찬” 이것은 뭐라 설명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아부(?)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보이고 치사해 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