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30주년을 맡는 1997년부터는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를 실시하여 동아시아 지역 협력의 주도적 역할을 추구하고 있다.
구성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담(매 3년마다 공식 개최),외무장관회의,경제장관회의,경제장관회의,상임위원회가 있으며 사무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지역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공동행동을 위한 확고한 기초를 세우고 그것에 의하여 평화ㆍ진보ㆍ번영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아세안은 “방콕선언”에서 다음과 같은 목적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협력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동남아지역의 경제성장, 사
동남아 비핵지대화 조약 (Treaty on South East Asia Nuclear Weapon-Free Zone, SEANWFZ)
- 1995년 12월, 태국, 방콕, 제5차 아세안정상회의 시 채택
‘동남아 평화, 자유 및 중립지대 선언’(ZOPFAN)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남아 10개국정상들이 조약에 서명하였고, 1997년 3월 발효되었다.
6. ASEAN Vision 2020
ASEAN의 경제협력강화에 관한 기본협정'이 체결되었고 ASEAN경제각료회의에서 'ASEAN 자유무역지대결성을 위한 공동유효특혜관세제도에 관한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ASEAN 6개국은 1994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ASEAN 자유무역지대(AFTA)를 창설하였다.
AFTA는 ASEAN회원국간의 무역거래에 대한 관세 및 모든 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