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참의원 카지마 – ‘아시아태평양공동체론’
1966년 제 1회 ‘동남아시아 개발각료회의’ 개최
1967년 외상 미키 – ‘아시아태평양외교’
1967년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출범
1968년 코지마 – ‘태평양경제권’, ‘태평양자유무역지역’ 구상
1968년 제 1회 ‘태평양무역개발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 아시아·유럽회의(ASEM) 등의 경우에서와 같이 지역 안이나 지역 간 협력관계의 심화를 통해서 특정 국가들 간에만 한정적으로 자유화의 이익을 향수하려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날 세계 경제는 WTO를 중심으로 하는 다자주의와 지역 통합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 아시아·유럽회의(ASEM) 등의 경우에서와 같이 지역내 또는 지역간 협력관계의 심화를 통해서 특정 국가들간에만 한정적으로 자유화의 이익을 점유하려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날 세계경제는 WTO를 중심으로 하는 다자주의와 지역통합을 중심으로 하는 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출범 배경
Globalism과 regionalism의 평행한 움직임 속에 유럽의 EC, 미주 지역의 NAFTA 등 지역주의의 움직임이 일어났다. 이에 대응하여 동아시아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주의가 시작되었는데 그것이 1989년에 결성된 APEC이다. 1960년대 아․태지역 경제협력체에 대한 구상이 시
Ⅰ. 아시아의 공동체협력에 관한 정상회의(EAS, 동아시아정상회의)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동아시아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실제적이고 효율적인 장치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극복하여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 우선,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를 합친 동아시아는 하나의 지역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