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부(安東府)로 하였다.
명종 27년(1197년)에 남적(南賊) 김삼(金三) 효심(孝心) 등이 주군(州郡)을 겁탈 노략하니 차사(差使)를 보내어 평정하였는데 부(府)가 공이 있다하여 도호부(都護府)로 승격하고, 신종 7년(1204년) 동경(東京:경주)의 야별초 (夜別抄) 패좌(悖佐) 등의 무리를 모아 반란을 일으키
고구려의 장수왕이 송에 보낸 국서
-장사 고익을 보내어 봉표하고 자백마를 바쳤다.
고구려와, 백제, 왜 등이 중국의 남북조에 사신을 보낼 때 막부의 직명을 띠고 가게 함
– 남북조의 황제로부터 장군의 책봉을 받음
이들 국가들과 남북조의 관계가 막부 체제에 의해 규정
북조 수가 남조 진
안동도호부를 두었으며, 곳곳의 부흥운동도 실패로 돌아갔다.
(4) 나.당 전쟁(675년)-신라가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을 모아서 당나라를 쫓아냄.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켜 영토로 만든 당나라는 다시 신라까지 넘보았으나, 670년 신라가 먼저 압록강을 건너 당나라를 공략, 나당전쟁으로 들어갔으며,
1. 연혁
BC 108년 한사군이 설치되면서 진번군에 속했다가 대방군이 되었으며, 314년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668년 고구려 멸망 후 당(唐)의 안동도호부에 속했으나 676년 궁예의 후고구려 영토가 되었다가 918년 고려에 통합되었다. 995년 전국을 10도로 나눌 때 경기도와 함께 관내도가 되었으며, 그 후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