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될 수 없으나 이 방어막이 붕괴되어 단백질이 직접 흡수되면 면역 반응을 초래 하게 된다.
화학물질에 대한 독성과 약리학적, 대사적, 특이적 반응에 의해 야기되는 식품에 대한 거부반응은 "식품불내증(food intolerance)"이라고 하며, 이것은 식품알레르기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통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원인을 찾아 치료와 영양관리를 잘 하면 보통 1주일 이내에 회복된다.
1) 원인 및 증상
급성위염은 식사를 잘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그 외에 유행성 감기 등에 의하거나 특정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으키는 경우 등이 있다.
식품알레르기는 식품에 의해 소화관을 통해 발생하는 면역 과민반응이다. 즉, 일반적으로 대부분 알려진 알레르겐은 10~60kDa의 수용성 당단백질로, 이들 알레르겐은 비교적 열에 안정하고, 위액과 장액의 소화반응에도 안정하므로 섭취 후 장에서 그 면역반응을 일으킴을 알 수 있다. (Opara,E.등, 1998, 재
치료를 해왔다. 메트로니다졸과 ciprofloxacin은 급성기와 만성 재발 또는 불응성 pouchitis에 주된 치료가 되고 있다. 다른 대체 치료가 probiotics의 투여로 pouch의 세균 수를 변경시키는 치료를 해볼 수 있다.
Cork등이 주도한 큰 연구에서 Bifidobacterium infantum은 효과가 있었지만 Lactobacillus와 위약은 효과가 없었
불리는 소동맥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는데 사구체는 체액으로 가득 찬 주머니인 보먼주머니에 의해 싸여 있다. 사구체와 보먼주머니의 결합이 신소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사구체를 통과하는 혈액의 20%만이 보먼주머니를 통해 여과되고, 그 외의 남은 혈액은 수출소동맥을 통해 빠져나간다.
세뇨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