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밀러는 유해한 교육이란 자녀의 권리를 침해하는 형태의 양육이라 주장하며 유해한 교육을 다음과 같이 요약 하였다.
① 어른은 어린아이의 주인이다.
② 어른은 하나님처럼 옳고 그름을 결정한다.
③ 어른을 화가 나게 하는 것은 아이의 책임이다.
④ 부모는 항상 보호되어야 한다.
⑤ 아이들이
되는데, 그 가면은 진짜 자기가 고통과 내면의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유해한 교육 : 심리학자 앨리스밀러는 유해한 교육이란 자녀의 권리를 침해하는 형태의 양육이라 주장하며 유해한 교육을 말하였다.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들에게 가지는 신념들은 바로 그 부모에게서 나온다.
아니라 발전하는 것
-> 문학은 변하지 않는 관습적인 원리에 의해 창조되는 것
01
글쓰기에 대한 주장
어린이를 위한 문학적 글쓰기의 자세
< 헨리 밀러 >
“작가가 하고 있는 일, 작가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존재한다. 작가는 중간매개자일 뿐. 작가는 이미 세상에 있는 일들을 사용하는 사람”
앨리스》 《토끼 오즈왈드》 등의 시리즈를 제작했다. 디즈니는 초창기의 애니메이션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애니메이션영화의 가능성을 크게 확대했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영화 그 자체의 미래도 예견하여 55년에는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유원지 <디즈니랜드> 건설을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앨리스><오즈의 마법사>등이 있다.
근대의 작품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방랑자가 등장하는 헤세의 <크눌프>, 조셉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60년대 히피문화와 청년문화를 다룬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등이 있다. 그 중에서 <오딧세이>는 바다길을 통한 모험과 전설이 서구문화의 전통속으로 뿌리내린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