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육일약국 갑시다》작품개관
《육일약국 갑시다》는 4평 가량의 약국을 일약 지방 군소도시 제일의 약국으로 변모시킨 저자의 이야기이다. 서울대 재학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졸업 후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약학대를 지원한 저자는 졸업하고 나서도 약국을 낼 돈이 없어 빚을 얻어 마산 변두리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인 김성오대표가 저술한 “육일약국 갑시다”는 저자가 영세약국을 대형 약국으로 발전시키고 그 과정에서 모은 자금으로 청소기 부품 협력업체인 영남산업을 인수한 이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CEO로 성공하기 까지의 성공 신화를 기록한 자서
1.《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김성오
《육일약국 갑시다》의 작가 김성오씨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
*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CEO인 저자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고객과 직원에게 감동을 주고 사회에 베푸는 기업이 성장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책은, 음모와 비리가 난무하는 경영, 경제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