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과 연역적 방법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교육연구는 논리 실증주의에 근거한 연역적 방법을 선호하는 양적 접근이 주류를 이루어왔다.
19세기 말 보편주의에 입각한 연역적 방식을 주장한 오스트리아 학파와 특수주의에 입각한 귀납적 방식을 주장한 독일 역사학파 간에 있었던 사회과
방법이다. 귀납적 논리의 대표적인 철학자는 베이컨이다. 귀납적 방법에서의 조사연구는 대부분 질적연구로 관찰 혹은 현장연구라 불리우는 조사연구를 활용한다.
조사에 대한 형태적 분류는 크게 대별하여 양적조사와 질적조사로 나타낼 수 있지만, 적용기준에 따라 다양한 구분이 있으며 학자에 따
귀납법의 대표적인 철학자는 베이컨이다. 귀납적 방법에서의 조사연구는 대부분 질적연구로 관찰 혹은 현장연구라 불리우는 조사연구를 활용한다.
조사에 대한 형태적 분류는 적용기준에 따라 다양한 구분이 있으며 학자에 따라 동일한 기준에 대한 해석이 다를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양적조사
연구참여자의 연구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2. 질적연구의 역사
- 사회학, 인류학을 중심으로 1920년경부터 연구에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 1960년대 죽음에 대한 연구과정에서 근거이론 연구방법이 개발되었고, 1970년대 와서
는 여러 학문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 활용되었다.
- 우리나라 사회복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