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를 블레셋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언약궤는 가로 112.5cm, 세로 67.5cm, 높이 67.5cm의 직육면체 상자로서 성막 제일 깊숙한 곳 지성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약궤 위에 연결된 마주보는 두 그룹과 궤 뚜껑이 만드는 속죄소는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출애굽기 25장22절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고대 유적 탐험류의 소설
성경을 한번 읽어보았다면 성배와 언약궤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을 것이다.
유대민족 뿐 아니라 기독교도들에게도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성배와 언약궤 중에서 이 소설은 성배를 찾아가는 과정과 성배의 의미에 대한 재해석을 함으로서 상당한 논란거리가 되기도 하였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인이냐 하거든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을 여호와의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때에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하라
언약궤를 옮길 때 까지 수 년간 기럇여아림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관한다.(삼상6:1-15,대상13:5-4,삼상6:19-7:2)
2.다윗성
[ city of David ]다윗이 여부스 사람의 성읍을 점령해 붙인 성의 이름.
두로포이온 골짜기와 기드론 골짜기 사이에 있었다. 포로기 이후 느헤미야는 다윗성의 기념물들을 언급하였다. 그
아니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다. 이스라엘은 패하였고, 하나님을 상징하는 언약궤를 빼앗겼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이 전쟁에서 적군에게 죽임을 다하였다. 그들의 아버지인 엘리도 비보를 듣고는 충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 지도자들과 언약궤를 모두 잃어버린 이스라엘은 어찌 할 바를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