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체결하셨다.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는 말씀은 하나님이 인간(아담과 하와)을 사랑하는 최고의 사랑의 표현이었다. 사단의 꿰임과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영원한 사망에 종노릇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의 불순종에 따른 사망의 노예가 되자마자 하나님이
2. 이스르엘 계곡
이 계곡은 중부 산맥을 양분하고 있는 가장 큰 계곡이며 요단 골짜기와 해안 지역을 연결해 주는 유일한 계곡이다. 이사갈의 한 도시였고 오므리 왕조의 겨울 수도였던 이스르엘은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그 계곡 이름을 지었다. 이스르엘은 그 계곡의 동쪽 맨 끝에 그리고 갈보아산
언약 회복의 성취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이 궁극적이므로 언약 성취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사역을 완결하신 것이다. 노아와의 언약, 아브라함의 부러심(창12:1-2), 아브라함의 언약하심(17장), 모세에게의 시내산에서의 언약(출19:5-6), 여호수아에게 언
2:1). 그런데 성경은 사람이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 공평하여 어떤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 조차도 하나님 앞에서는 판단을 받아야 할 죄인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죄인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