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상적 환상 : 히로코
“ 그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그는 내가 그러길 바라)”
“ 나만은 그 사람을 잊으면 안 돼”
이미 도로가 된 주소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소를 써오고, 편지를 보냄
“역시 정말 그가 보낸 건가 봐 ”
아키바 선배에게 어느정도 마음이 있지만(키스신),
남츠키의 시
것이긴 하지만 쉽게 읽히고 동시에 생동감 있게 다가와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2% 아쉬운 점은 책에 있는 여러 국가들 중 한국이 없었다는 점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 책 속에서 -
언케니한 이상야릇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즉, 인간과 비슷하게 보이는 로봇이 기계적 사고와 분석, 그리고 인정이 없는 살인을 자행하는 모습을 보거나 그와는 반대로 전편에서는 사라를 제거하기 위해 등장했던 살인 로봇이 존과 사라를 보호하고 존의 명령에 따라 살인을 피하는 모습들은 관객들
Q.2 맬은 어떤 존재인가?
죽기 전의 맬
1. 속는 자
2. 코브한테 인셉션 당함
→자살
투사체 맬
1.언케니적 존재
- 실제 죽음과 상징적 죽음 사이에 있는 맬
2.코브가 가진 죄책감의 투사체
3.코브가 가진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의 반영
코브의 죄책감 직시, 극복으로 인해
Q1) 말콤에게 콜은 어떤 존재인가?
Q2) 콜은 처음부터 말콤박사가 유령임을 알고 있었을까?
Q3) 콜은 왜 집안에 천막을 치고 교회처럼 꾸며놓았는가?
집 - 언케니 - 삶과 죽음이 혼재된 공간
Q4) 영화의 결말이 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는가?
Q5) 말콤은 왜 떠나야만 했는가?
삶과 죽음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