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형용사에서 만들어진 것이 많다. hope, life, kindness, beauty 등.
ex) Art is long, life is short.(격언: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 : 명사는 복수형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가산명사(可算名詞 : Countable Noun)와 불가산명사(不可算名詞 : Uncountable Noun)로 나누기도 한다.
1. 동사의 유형
① 서술동사 또는 연결동사
서술동사는 주어에 관해서 무엇을 말해주는 술어에서 주요한 단어이다. 서술동사는 전통적으로 행위의 동사라 불리어져 왔다.
연결동사는 불완전한 서술의 동사이다. 연결동사는 단순히 실제 서술동사가 뒤에 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보어로 오는 중요한
동사 수일치
03 [자동사+전치사]로 만들어진 수동태 문장
04 부사는 동사와 문장 전체를 꾸며준다
05 to부정사가 바로 뒤에서 꾸며주길 원하는 명사들
06 전치사+명사+(전치사) 표현
07 형태는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부사
08 형용사와 부사를 꾸며주는 부사
09 연결동사 뒤에는 형용사 보어가 나온
동사문으로
알타이제어에 있어 명사문은 기원적으로 매우 중요하였다. 명사문이란 ‘무엇이 무엇이다.’(주어+서술어)의 구조로 이루어지는 문장이다. 중세국어의 문장들을 분석해보면 문장의 서술어는 체언이나 동명사에 첨사가 연결된 것이 많이 있다. 대부분이 기원적으로 명사문이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