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규칙을 제정․공포, 1915.3.24 전문학교 규칙 제정․공포)
※ 기타 사항
․전문학교 - 1916년 4월에 이르러 경성전수학교, 경성의학전문학교, 경성공업전문학교 등의 관립전문학교 설치, 1918년 수원농림전문학교 설치, 사립전문학교로 연희전문학교, 세브란스 연합의학전문학교, 경성고등
학장으로부터 연희전문학교의 상과에서 강의를 맡아달라는 초청으로 귀국하게 된다. 귀국하기 전 서재필 박사를 찾아갔다가 “한국인임을 잊지 마시오.”라는 말과 기념의 정표로서 목각화 (버드나무) 한 장을 받았다. 이 무성한 한 그루의 버드나무는 오늘날까지 유한양행의 마크로 사용되고 있다.
연희동에는 화교학교가 있어서 화교 집단을 볼 수 있고, 외국인 학교도 있어 서양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서초동의 서래마을은 프랑스인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역사상 우리나라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경우는 어떠할까? 일본인들은 현재 서울의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Ⅰ. 서론
우리 사회 노인들의 주된 사회적 관계는 여전히 자녀와 함께 사는 전통적 가족중심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서구 사회에서와 같이 자녀와 근거리를 유지하면서 빈번하게 교류하는 경향은 약하며, 자녀들과 동거하지 않는 경우 자녀관계를 대신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를 유지하는 경향 또한 약
, 1974년 서대문구 문화촌에 인왕노인학교가 설립되었고, 1976년 돈암노인학교, 순영노인교실, 1977년의 연희노인대학이 차례로 설립되었다.
또한 교육부에서도 노인을 위한 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1978년 전국 각급학교에 노인교실을 설치할 것을 목적으로 노인교실 설치요강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