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독량과 TV의 정치시사 프로그램 시청량으로 측정했고, 이견접촉 행위는 TV나 신문에서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들을 접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지를 질문한 5점 척도로, 소수의견표현 행위는 평소 TV나 신문에서 전달하는 여론과 자신의 의견이 다른 경우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지 여부로서
효능감 증가와 정치참여 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읽기는 토론규범 준수와 관용에 영향을 미치는것 을 확인할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터넷 리터러시와 글쓰기의 행위가 부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결과이며 이는 테크놀로지의 이용능력등이 아닌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나 토론능력이 숙
2) 진로자기효능감 척도(박명심・김성희,2006)는 Betz,와 Hackett(1981)의 진로자기효능감이론과 Super(1951)의 진로발달이론을 근거로 개발되었으며 총 32문항이다.
이 척도는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5점)’로 반응하는 리커트식 5점 척도로서 총점이 높을수록 진로와 관련된 자신의
우리 사회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일반 가정과 달리 양육자가 한국어에 미숙하여 언어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동기부터 일반 학생들에 비해 언어 발달이 더디고 기초 학습 능력도 뒤떨어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체 초등학생 기초 학력 미달비율인 1.45%에 비해 다문화 가정 학생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