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환이 이루어졌다면 열교환기 입출구의 압력값도 같아야 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다르게 측정되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오차를 감안하여, ∓0.05정도의 차이는 정상으로 판단하기로 하고, 상대적으로 큰 오차를 갖는 값을 찾아보았다. 압축기 입출구의 압력과 비교해본 결과, 값이 가장 튀는 열
열전달량)=0 이며 가역적 반응이므로 ds(엔트로피 변화량)이 없어 그림에서 보이듯이 등 엔트로피 선을 따라 1에서 2로 가게 된다. 압축과정이므로 압력이 올라가며 이로 인한 일에 의해 엔탈피의 증가도 있다. 일정한 공간에 압력이 상승하므로 온도도 같이 상승하게 된다.
② 실험 사이클
저온의
열전달량)=0 이며 가역적 반응이므로 ds(엔트로피 변화량)이 없어 그림에서 보이듯이 등 엔트로피 선을 따라 1에서 2로 가게 된다. 압축과정이므로 압력이 올라가며 이로 인한 일에 의해 엔탈피의 증가도 있다. 일정한 공간에 압력이 상승하므로 온도도 같이 상승하게 된다.
② 실험 사이클
저온의
실험 결과를 보면 실제 운전을 기준으로 구한 성능계수는 온도가 높을수록 점점 더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우리는 현재 냉매의 유량을 측정할 수가 없으므로, 냉각수 유량기준과, 냉매의 열량을 동일하다 가정하고 냉매의 유량을 계산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냉각수 유량을 기준으로
점이 실험을 변질시키기는 했지만, 최소한 말이 과열증기에서 과열증기로 변하는 엔탈피 차이로 냉동을 한다는 수정전의 데이터보다는 설명이 가능한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팽창밸브에서 냉매가 등엔트로피 과정을 겪었다고 가정을 하고 이에 해당하는 엔탈피와 압력 값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