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며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것은 일단 예술, 패션, 열정등이 아닐까 한다. 프랑스는 세계 제 4위의 경제강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세기를 내려오는 동안 영화의 종주국으로서 지켜온 그 자존심은 대단하다. 최근 들어, 헐리우드풍의 영화에 영향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거대 자본력
영화들은 근본적으로 다르지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무슨 말이냐면, 제임스 카메론은 자신의 전작들 역시 SF-액션 영화이기 이전에 ‘러브 스토리’라고 여겼다는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에 의하면, <어비스>는 ‘전형적인’ 러브 스토리이며, <트루라이즈>는 ‘위험에 처한 부부관계에 관한’에
트루라이즈 (1994)
타이타닉 (1997)
다크엔젤 (2000-2002)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2003) 외 다수
출연:
The Terminator:
Arnold Schwarzenegger
Kyle Reese:
Michael Biehn
Sarah J. Connor:
Linda Hamilton
줄거리:
1997년 L.A.,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컴퓨터 전략 방어 네트워크가 스스로의 지능을 갖추고는 인
영화의 주 무대 ‘퍼렁별’
만화의 내용은 케로로가 ‘퍼렁별(지구)’를 침략하러 온 데서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퍼렁별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단어를 어원을 조사해보면, 이 단어가 일본에서는 군국주의의 향수를 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퍼렁별이란 말은 일본어로
2.애니메이션의 요소들
(1) 만화적 요소
① 애니메이션은 만화적인 요소(과장, 생략, 왜곡)를 대부분가지고 있다. 특히 만화의 과장은 애니메이션에서도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즉 표현되어지는 소재는(셀 그림, 화학 진흙, 필름 위의 그림, 인형 혹은 모래...) 사실을 표현하되 훨씬 유머스럽게,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