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이다. 브릭스는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것이다.
이들 네 나라의 공통점은 국토․인구 규모로 보아 대국이며 근년에 눈부시게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지하천연자원도 풍부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라질 이 시기에 유럽에서 최초의 대학 중 하나인 쿠임브라(Coimbra) 대학을 세웠는데 위키피디아 영문판(http://en.wikipedia.org/wiki/Education_in_brazil)
, 브라질에서 교육받던 포르투갈인과 그 후손인 학생들은 예수회 선교회나 신학교를 졸업한 후 쿠임브라 대학과 같은 포르투갈 본토 고등교육이 장려되었다.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4개국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Goldman Sachs는 이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50년 후 이들 국가가 미국, 일본과 함께 G6 G6 국가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임
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많은 경제학자들 역시 BRICs가 세계경제의 성장엔진
거대영토 – 세계 5위 (850만 km2)
거대소비인구 – 세계 5위 187백만 명
거대소비시장 – 세계 11위 7927억불
인구성장 - 연 250만 명
남미시장의 거점지역
Mercosur (남미공동시장) => 4개국
남미10국과 접경 => Argentina, Bolívia, Colômbia, Guiana Francesa, Guiana, Paraguai, Peru, Suriname, Uruguai and Venezuela
2003년 2월 22일자 The Economist에는 잃어버린 천국(Paradise lost)이라는 제목으로, ‘왜 브라질은 미국처럼 부유하지 않은가? (Why isn't Brazil rich like America?)’라는 물음을 제기하였다. 이 책은 또한 이 물음에 대한 자기 나름의 해답을 내리고 있는데 브라질은 미국만큼의 영토와 미국과 비슷한 시기에 발견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