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첫째,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굉장한 팬이다.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책을 읽고 부터 그에게 빠지게 되어 그가 쓴 소설들을 차례로 읽어나갔다. 내가 읽은 그의 책 중 유일하게 소설이 아닌 책이 바로 이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이다. 하루키는 독자에게
해석할 수 있는 이유는 글로벌리제이션과 로컬리제이션은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말을 하나로 결합한 글로컬리즘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정치 경제에서 문화 문명의 패러다임으로 그 흐름이 바뀌면서 세계는 몇 개의 문화권으로 네트워
문화와 서양사상의 기초를 마련한 학파
1) Thales
① 지구의 위치와 특성에 관해 사고한 그리스의 최초의 철학자
② 지표상의 사물의 위치와 측량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그 위치를 결정하고 실제적으로 측량하려고 시도
③ 우주는 물, 땅, 공기, 불의 4가지의 구성요소로
종교를 가장 숭고한 형태의 문화, 그것이 없다면 모든 세속의 교육의 헛된 일로 되는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여겼다는 것을 놓치고 있다. 그의 입장은 〈하느님과 성서〉의 서문에 씌어진 말로 가장 잘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지금,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리스도교에 대해 2가지는 분명히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