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문학적 분석
● “책들의 책” - 작은 단위의 모음집
예레미야는 책 내의 작은 단위의 모음집들을 모아놓음으로써 만들어진 “책들의 책”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작은 단위의 모음집들은 다음의 예들에서와 같이 독자적인 표제들을 갖고 있다
-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
심판만을 선포하지 않으신다. 심판 다음에 있을 구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고, 언젠가는 반드시 구원하실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포한다.
예언자(預言者)
구약성경은 아브라함(창20:7)이나 모세도(신18:15, 34:10) 예언자라고 말한다.
Ⅰ. 서론
우리가 사는 이곳은 하나님 나라의 식민지이다. 그러므로 본국의 법에 따라야 한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는 말이다. 그렇게 할 때에 성령의 열매 샬롬이 확대된다. 그러나 아직 우리가 사단의 나라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우리가 매순간마다 믿음으로 살 수밖에 없다. 전적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