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서 소명을 따라 사역의 동역자로 세워져야 할 것이다. 평신도를 좀더 능력 있고 생산적인 사역의 동역자로 세우는 일에 등하지 않는 것이 지금 잃어버린 성경적 평신도 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평신도가 교회안에서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 교회 안에서 교역자는 서로의 권위를 무시하고
기독교회에 있어 큰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교회에 집중적으로 침투하여 교인들과 안면을 익하고 친해지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신천지교리를 주입시켜 영생할 수 있는 진정한 단체가 신천지교회라 하면서 교회신자를 빼앗아가기도 한다. 신천지 교회에서 주요 교리내용으로 삼고 있는 것은
사역, 개인의 신앙경험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 수평적인 성격인 음악이다. 따라서 가사는 주로 친교, 간증, 경고, 촉구, 전도 등의 내용으로 되어있으며, ‘나,’ ‘너,’ ‘우리’와 같은 대명사를 많이 사용하는 등의 주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예전(예배)음악 (Liturgical Music)
예배스타일!(동영상등의 예로 들어, 구도자 예배 스타일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을 듯)
바람직한 예배 형태는 무엇보다 정당한 예배 신학과 원리에 입각한 것이어야 한다.
6. 예배와 현대문화 예배와 현대문화 - 김세광/ 대한기독교서회
# 멀티미디어와 예배
-준비된 예배를 위한 멀티미디
않으므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교회에서의 가정 사역 또한 문화라는 관점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극복해 나아갈 수 있는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마지막 Ⅳ장에서는 청소년사역의 마음자세와 가능성들을 제시하며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