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론
셸링과 칸트 이전까지의 철학사조는 예술을 진리의 영역으로 들이지 않아왔다. 특히 칸트는 취미의 철저한 주관성을 인정하여 미를 객관적 성질의 것이 아닌 주관의 쾌, 불쾌에 대한 판단으로 정의함으로써 미학을 개념의 척도에서 해방시킨다. '흄과 칸트의 미학' 발표조의 PPT 스크립트
Ⅰ. 주제 선정 이유
이번 예술과 철학 기말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무엇을 주제로 쓸까 많은 고민을 하였다. 초, 중, 고등학교 시절뿐만 아니라 대학교에 와서도 대부분의 과제가 선생님께서 어떤 주제를 제시해주시면 그것에 대해 조사하면 그만이었다. 그래서 주제에 대해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고민
예술이라는 문제가 철학에서 다루어지게 된 것이 언제부터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문제는 미학사를 연구하는 경우에는 하나의 주제가 될 수 있겠지만,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겠다. 우선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예술
작용을 통해 촉각적 충격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청각예술 - 사운드 아트
일상의 많은 영역이 음악이 될 수 있다.
미디어아트와 현대음악의 밀접한 연관성
미디어 아트의 한 형태
사운드의 방해요소라고 알려져 있는 노이즈를 포함하는 확장된 의미의 사운드라는 미디어를 다루는 예술 형태
예술가-형이상학
사전 설명 “개별화의 원리” :
“완전한 고립으로, 전형적인 개체로, 단순화하고 강조하고 강화하고 명료하게 하며 전형적으로
만드는 모든 것을 향한 갈망.”
아폴론적 예술 충동: 척도에 따라 형상과 형태를 만들어 내고 규정하는 충동. 세계를 개별화
하여 조형적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