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극소수의 작가들이 소규모 활동만 하다가 2007년 작가들이 점점 증가하고, 같은 해 경계 없는 예술프로젝트, 문래아트페스티벌 등의 공연예술행사를 통해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중요한 점은 정부나 기업의 지원 없이 예술가들이 자생적으로 모여 창작 단
예술품을 쳐다보면 그동안 각박하게 살았던 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마음이 편안해지고 순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 본래의 내면에 잠재된 심성을 자극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공원이라든지 길거리에 모 예술가의 철재작품과 대리석 작품으로 뭔가를 표현한 작품이 있으
복덕방 프로젝트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박성현 큐레이터에 의해 진행.
“예술은 전시가 아닌 삶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박감독을 비롯한 박문종, 신양호, 노정숙 등 지역 작가들이 복덕방 중개인을 자처→시장의 빈 점포를 미술가, 기획가, 인문학자, 문화예술인이 작업실을
1. 새로운 미술 교육으로써 다빈치 프로젝트를 제안하는데 왜 다빈치인가?
예술과 기술의 조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21세기는 다문화적인 접근으로 볼 때 다빈치시대와 비슷하다. 다빈치는 과학이란 예술에 대해 전혀 상반된 분야가 아니라 “과학은 오감의 원리이자 규칙이다.”고 말하였
3) 예술관련 활동
• 예술대학 없음
• 예술관련 정식 동아리 15개 활동중
• 동아리마다 정기적으로 연 2회 공연 실시
4) 공연현황
• 축제 기간을 제외하고 학교에서 장르별로 1편씩 섭외하여 실시
• 동아리는 연습시설 및 장소부족으로 인해 타지역 공연장에서도 공연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