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의 概念
계사란 判斷文에서 명사 술어를 주어에 연결하는 단어이다. 漢語에 대해 말하자면, 진정한 계사는 ‘是’자 하나뿐이다. 하지만, 是자가 모두 계사인 것은 아니다.
① 주어가 없는 문장은 계사가 아니다.
是我忘了,请你原谅。
② 술어가 명사 성질이 아닐 경우 술어 앞에 있는 是자 역
却說元擴廓病歿後, 尙有無太尉納哈出, 屢侵遼東。
각설원확곽병몰후 상유무태위납합출 루침요동
나하추 納哈出, Naghachu:중국 원말·명초의 무장. 나하추의 집안은 대대로 요동지방을 정벌하는 데 공이 컸다. 원 말기인 1355년 그는 강남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북방으로 돌아가겠
무리가 되며 돌의 형체를 바꾸는 파죽지세가 될 것이다.
當使鍾山渡江, ?蓋入洛, 荊棘生於建業之宮, ?鹿遊於姑蘇之館。
당사종산도강 청개입락 형극생어건업지궁 미록유어고소지관
?蓋 : 푸른 일산
종산에서 장강을 건너 황제의 푸른 일산이 낙수에 들어가면 폐허가 되어 건업궁궐에 가시나무가 자
海 東 盛 國
발 해
구고려의 후예
- 사서에 기록된 발해
『구당서 발해말갈전』
“대조영은 고구려의 별종이다.”
『유취국사』
“발해에는 주, 현, 관, 역들이 없고 곳곳에 마을이 있는데 다 말갈인들의 부락이다. 그 백성은 말갈인이 많고 토인은 적다.”
『삼국유사』
“신라의 고기에 말하기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