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초기의 개국공신들은 영지를 할양 받았고 할양 받은 영지에 대한 지배권을 받았다. 초기 제후들은 대부분 주나라 건국의 공신들로 주나라 왕과 혈연관계를 맺었다. 이들은 주나라 왕실 아래의 왕이 되어 분봉 받은 직할지를 세습했으며 주나라 왕실에 군사적 그리고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직할지 세습
→ 주나라 황실에 군사적, 경제적 지원
(세금 형식 납부)
2. 주나라와 봉건제도
주나라 유왕이 죽은 시기 이전 – 서주(西周)
주나라 유왕이 죽은 시기 이후 – 동주(東周)
시간이 지남에 따라 → 주 왕실과 제후국 간의 혈연관계↓
→ 각기 제후들은 지방에서 점차 세력을 키워 나
발생했는데, 주는 이것을 제도화하였다. 다만 은의 봉건제는 異姓의 제후를 분봉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주대에는 왕실 자체를 분봉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이와 같이 주의 봉건 제도는 유럽의 그것과 같이 계약 관계에 기초를 둔 것이 아니라 혈연 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는 데에 특색이 있다.
하는데 동주시기, 춘추시대가 개막하면서 많은 제후국들이 중원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수없이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춘추시대에는 형식적으로나마 동주 왕실에 충성을 바치는 제후들이 많았으며 서주 시대에 시작된 왕, 제후, 대부, 사, 서민으로 이어지는 봉건질서 또한 유지되었다.
01. 말레이시아 국가 개관
14개 적백횡선 : 연방정부+13개주정부
14개 별 : 말레이시아 연방
황색 : 국왕에 대한 충성
초승달 : 이슬람교
남색 : 단결
방패 안의 문양 : 각각의 말레이시아 주
꽃 : 국화 - Bunga Raya(hibiscus)
노란색 띠 : 왕실의 색깔
‘단결은 힘(Unity is Strength)’
❏ 수 도 : Kuala Lump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