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에 외국인전용단지에는 지금 몇 공장이 안들어섰다. 그만큼 외국인 회사들이 구미로 자리잡고 싶은 의지가 꺽인 것으로 볼수 있다. 또한 나날이 수출로 인해서 발전했던 구미의 위상만큼이나 구미에도 서울같은 대도시에나 볼수있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많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 주위 부동산
외국인투자촉진법을 제정 외국인의 국내 투자에 대한 규제, 관리에서 지원, 촉진중심으로 입장을 바꾸었다. 정부가 지방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면 국가 전체적 투자전략의 연구, 투자환경의 홍보, 투자상담, 민원처리, 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관련 상담, 안내, 조사,
한다.
이 밖에 특조법안에는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정부가 계획 또는 시행하고 있는 육성시책으로는, ‘기술우대특례보증제도’와 ‘기술담보제도’가 시행 또는 시범 실시되고 있고, ‘기술복덕방’도 서울 구로동에서 문을 열었으며 벤처기업전용단지도 내년 중 구로공단에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