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자녀, 유학생 순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2050년이면 재한 외국인이 국내 총 인구의 10%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한국사회가 수치상 이민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외국인의 수가 100만 명이 넘어섰다는 사실과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자 관련하여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들은 이제 ‘다민
소수집단은 도시 내에서 다수집단과는
분화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외국인의 절대적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에 거주한 외국인 中
중국, 대만, 동남아 국가의 외국인들은
다른 국적과의 상관관계가 낮음.
→ 이들 국적의 이주자가 다른 국적 출신에 비해 특정지역에의
집중도
Ⅰ. 서론
다문화 가정의 급증은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 이주 여성들의 인권 침해, 사회부적응, 자녀 양육 상의 문제, 정채성의 혼란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우리 사회도 단일민족이라는 문화적 자부심이 자리 잡고 있어 다문화에 익숙해 있지 않다. 외국인을 보는 시각도 서구인
외국인에 대한 기존 국민들의 태도 또한 다르게 마련이다. 설령 체류목적이 같다 해도 출신국, 연령, 성별, 학력, 종교, 기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또 다른 요구와 기대를 갖게 된다.
(1) 법무부 통계로 본 거주 외국인과 결혼이주자
구분 체류외국인(합법+불법) 불법체류외국인 합법체류 외국인
외
Ⅱ.본론
•1.외국인 분포의 변화
1) 유입원인
노동자의 유입(노동의 산업재구조화에 따른 고차생산자서비스업 전문직종사자/ 제조업부문의 단순노무자) + 국제결혼에 의한 이주여성(조선족, 동남아여성)
법무부 2006
고차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비율
2) 전국에서 외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