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앞에서 [h]와 임의로 바뀜 (/ㅎ/를 강조할 때)
후회[huɸø] 회의[ɸøïj]
/i,j/ 앞에서 [h]와 임의로 바뀜
현상[jənsaŋ] 효도[jodo] 향토[jaŋtʰo] 휴식[juʃik ̚]
ɦ
울림소리 사이에서 [h]와 임의로 바뀜
영향[jəŋɦjaŋ] 여행[jəɦɛŋ]
울림소리 사이에서 울림소리로 바뀌는 것은 /ㄱ, ㄷ, ㅂ, ㅈ, ㅎ/이고,
끝소리 자리에서 닫음소리가 되는 것은 /ㄱ, ㄷ, ㅂ/이다.
예) ‘후회’ : [Фuɦ∅]
1.4 <닮음과 그렇지 않음>
: 변이는 대개는 그와 맞닿아 있는 소리를 닮는 데서 일어난다.
그러나, [l] → [ɾ] 이나 [ʌ] → [ə
소리는 비주류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주류와 비주류는 사회적 환경의 변화에 의해 많은 변동을 보입니다. 어제의 주류가 오늘의 비주류로 나타나거나 오늘의 비주류가 내일의 주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류와 비주류를 명확하게 구분하거나 정의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Ⅰ. 국어 된소리의 의미
안울림소리(ㅂ, ㄷ, ㄱ)뒤에 안 울림 예사소리가 오면 그 예사소리가 된소리로 발음된다. 그리고 종성이 원래 다른 자음이었더라도 그것이 ㅂ, ㄷ, ㄱ 중의 하나로 발음되면 된소리로 발음된다. 비음 ‘ㄴ, ㅁ’인 용언 어간에 예사소리로 시작되는 활용어미가 이어지면 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