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구성입자들의 행동을 특징짓는 시·공간에서 대칭의 개념을 전개시켰다. 1936년에는 중성자 흡수이론을 연구했는데, 이는 나중에 원자로 건설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헝가리에서 온 두 과학자 레오 실라르드, 에드워드 텔러와 함께 위그너는 1939년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미국 원자폭탄 개발계
원자구성입자들의 행동을 특징짓는 시·공간에서 대칭의 개념을 전개시켰다. 1936년에는 중성자 흡수이론을 연구했는데, 이는 나중에 원자로 건설에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헝가리에서 온 두 과학자 레오 실라르드, 에드워드 텔러와 함께 위그너는 1939년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미국 원자폭탄 개발계
* '원소들은 저마다 독자적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원자의 종류는 달라도 형태는 모두 같다' → 톰슨, 러더포드의 연구이후, 원자: 심장부인 원자핵과 그 둘레에 있는 음전하를 띤 전하로 구성 (우주의 태양계 같은 형태)
- 원자핵: 양전하를 띤 양성자와 동등한 질량 가진 중성자로 구성 → 원자의 무게
원자로 이루어진 화합물분자이다. 물질 1mol에는 아보가드로수(약 6.0×10개)만큼의 분자가 들어 있다. 비금속원자로 이루어진 홑원소물질 및 화합물이나 유기화합물에서는 기체상태뿐 아니라 액체·고체에서도 구성단위로서 분자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지만, 이온결정·금속결정에서는 독립된 구성단위
흐르는 전류는 음극선 (cathode ray)이라는 빛으로 보인다.
음극선관에 자석이나 전기적으로 전하를 띤 판을 근처로 접근시키면 음극선이 휘어지는데 이 광선은 음극에서 생성되어 양극에서 관찰되므로, 톰슨은 이 음극선이 현재 우리가 전자라고 부르는 작은 음전하를 띤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