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티 기독교의 정체
한국의 안티 기독교 운동은 1920년대 사회주의자들이 한국교회를 비판하면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당시 한국교회는 기독교인들조차도 비판할 만큼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었다. 월남 이상재 선생 출생 1850년 10월 26일 (충청남도 서천) - 1927년 4월 29일 사망. 출처 - 네이버(www,naver.com
기독교는 1878년 한 무리의 의주 상인들이 만주에 건너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서북 지방을 중심으로 상당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뒤 1884년 미국 선교사 알렌이 서울에 주재하는 미국 공관 소속 의사 자격으로 조선
교인의 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십계명’을 지켜야 할 교회와 '오계’ 를 지켜야할 절에서 계율을 무색한 폭력·강간 등 강력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일반인들에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목사, 신부, 승려 등 직업 종교인들이 저지른 범법행위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사회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정명석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이며 성폭력범죄자로 현재 복역중이다. 기독교계 신흥 종교인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설립자이며 현 지도자이다. 저서로는 《비유론》,《잠언집 하늘말 내말》1~6,《영감의 시》 1~3,《새벽 단상》 1~3,
기독교인들이 단겨하여 일으킨 운동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독립된 우리나라를 기독교의 나라로 만들도록 하여야겠다고 하면서, 공산당은 하늘이 무서운 줄도 모르고 온갖 무식쟁이와 비신자들을 모아놓고 소련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허접 쓰레기들이라고 강하게 말했지.(중략) 그게 무엇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