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학적 논쟁
1.기독론 논쟁들
(1) 그리스도의 위격에 대한 논쟁의 시작
아리우스의 가르침과 니케아 공의회의 대응에 자극을 받은 삼위일체 논증은 결국 로고스가 육체가 되었다는 발언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위격’에 관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즉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두 본성의 관
위격과 권능
상제의 위격: 상제는 유일무이한 지고의 신이다.(절대적인 존재), 상제는 전지전능 하고 전선을 갖춘 전적으로 온전한 존재다, 상제는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사사로움 없이 항상 외로운 일을 주관한다,
상제의 권능: 인간의 길/흉/화/복을 담당(선한 자에게 복을, 악한 자에게 화를 줌),
예수의 기적적인 잉태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마 1:20, 눅 1:35).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성령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 성령께서 마리아에게 임했던 것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권능이 그녀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낳을 수 있었던 것이다.
◈ 목 차 ◈
Ⅰ. 서론
Ⅱ. 칼빈의 기독론
1. 위격론
(1) 그리스도 께서 성육신 하신 이유
(2) 육신과 우리의 구원
(3) 신성과 인성이 다 필요한 이유
(4) 성육신의 목적
(5) 칼케돈 신조의 결론
2. 직무론
(1) 칼빈의 그리스도의 3중 직분론
a.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과 교회
b. 그리스도의 영적 왕권
c.
위격 성령님은 그 두 위격의 하나님과는 다르게 참 ‘멀리 있는 당신’ 같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 예수님은 그 이름을 부르짖더라도, 성령님을 부르며 기도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제 3 위격 성령님은 실제로 현재, 이 곳에 가장 나와 가까이 계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