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현미경과 위상차현미경
빛 파장의 회절과 간섭의 지식을 응용해서 위상의 차이들을 진폭의 차이들로 전환. 균일한 광원으로부터 표본에 의해 회절된 빛이 물리적으로 분리된다. 회절되지 않은 빛의 상은 그것의 광경로의 기계적 조절로 변동된다. 작은 양의 회절되지 않은 빛은 일반적으로 흡수
*위상과 위상차
① 위상 : 주파수가 동일한 2개 이상의 교류가 존재할 때 상호간의 시간적인 차이. 각속도로 표현, θ=ωt [rad]
② 위상차 : 2개 이상의 교류 사이에서 발생하는 위상의 차.
③ 동상 : 동일한 주파수에서 위상차가 없는 경우.
④ 위상차와 교류 표시 --> 뒤진교류 : v=Vm sin(ωt -θ)[V], 앞선
1. 빛의 위상
빛이 서로 다른 굴절률을 가진 매질을 통과할 때 두 전자기파 사이의 위상차가 달라진다. 이때 나타나는 위상차는 간섭의 주요 원인이 된다. 파동이 굴절률이 다른 두 매질을 통과할 때 매질을 통과하는 파동의 파장이 다르므로 두 파동의 위상은 일치하지 않는다. 빛의 길이가 이며 굴절
위상차 보상필름 등)이 추가로 합지되는 구조로 구성되어 진다.
LCD에 사용되는 편광필름은 평평한 결점이 없는 대형 편광판의 제조와 표면 반사를 감소시키는 기술을 포함한 투과율 향상, 편광도의 향상, 대전방지를 위한 면 저항 값 감소 등이 앞으로 연구 개발해야 할 사항들이며 시야각(viewing 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