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인 작품(version)으로 존재한다.
문학(일반)은 작자와 독자 사이에 존재이며, 민속문학은 말하는 사람(화자, 구연자)과 듣는 사람(청자) 사이에 존재한다(이야기판, 모임 등).
2. 종류
(1) 국문문학(고전, 현대)
(2) 한문문학
(3)구비문학(유동문학, 표박문학, 적층문학) -oral tradition, 구전문학
- 구비문학이란 ‘말로 된 문학’이다. 즉, 전승의 매체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되기 전 까지는 항상 이동하고(유동문학), 쌓이고(적층문학), 떠도는 특성(표박문학)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기록된다 하더라도 기록된 차제는 변하지 않으나, 기록과는 관계없이 수용되고 사회집단의 성격에 따
표박의 삶을 거쳐서 근대적이고 독자적인 개성의 자각과 의식의 독립화에 근거, 세상에의 길 또는 근대적인 삶에로 나아가는 사회화 과정과 새로운 생성의 과정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심은 여태까지의 『무정』에 대한 논의가 이형식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것을 반성하면서 박영채를 중
却說劉季述遣人至?, 願以唐社稷爲贈品, 崔胤亦密召全忠, 令他勤王。
각설유계술견인지변 원이당사직위증품 최윤역밀소전충 령타근왕
각설하고 유계술은 사람을 변에 파견해 당나라 사직을 증정품으로 주길 최윤도 또 비밀리에 주전충을 불러서 그에게 근왕을 하게 했다.
全忠接閱兩書, 躊躇莫決。
장강이북의 대영의 통솔 장수는 기선으로 본래 쓸모 없는 인물로 양주를 포위공격한지 거의 1년으로 병사 식령을 많이 썼다.
左副都御史雷以?, 正奉命巡閱河防, 聞琦善師久無功, 請旨剿賊, 捐資募勇, 自成一軍, 紮營揚州城東面, 與琦善大營作爲?角。
좌부도어사뇌이함 정봉명순열하방 문기선사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