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적인 측면을 보면 첫째, 저지대개발시 홍수대책이 미흡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고 둘째, 저지대이기 때문에 빠르게 침수되었고 자연배수가 곤란하였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지역의 연천 소수력템이 붕괴되었는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7월 27일 오전 9시에 수위가 53.5m
유역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던 습지의 90% 이상을 농지로 전용하여 하폭을 크게 좁히고, 하천을 직선화해 상류의 강우를 순식간에 하류로 몰아 하류의 침수를 유도했으며, 하구둑 등 무분별한 하천 구조물들을 설치해 이 바다로 배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이 원인이었다. 덕분에 낙동강 본류의 수위는
월류언체 형상을 결정하기 위한 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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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접근수로의 수심 에서 접근수로 깊이 을 뺀 값인 1.83(m)이다. 또한 월류언체 곡선상 각점의 경사 로 월류사면 종점의 경사는 1:0.7로 계획한다. 따라서 곡선종점의 좌표인 x는 3.051, y는 2.
안전 제고의 논리
자연과 인간중심 친환경 공간 조성의 논리
역사성 및 문화성 회복의 논리
산업구조 재편의 논리
하천이 아닌 조경시설
유역권과의 생태적 상호작용이 없는 죽어있는 하천
다양한 생물 종의 안정적 서식을 막는다
녹조 현상
재개발 과정의 뇌물 수수
청계천 복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