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도 인주불의등고 등고공백성괴리
조충등은 그가 사저를 볼까 두려워 앞을 향해 진언을 올렸다. “군주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으니 높은 곳에 올라가면 백성과 괴리가 생깁니다!”
(出自何典?是卽趙高指鹿爲馬之類。忠亦姓趙, 總算善承世德。)
출자하전 시즉조고지록위마지류 충역성조 총
진언 당하추입편전 주파변사 우종용설도 문폐하신척귀비 신우이위미합 귀비계일부인 원무식견 유오성의 죄합당사 단기몽애총 응해취사궁중 폐하하석궁중일석 비타취륙 내필령타외욕니
길온이 틈을 타서 진언하니 곧장 편전에 들어와 변경일의 상주를 마치고 또 조용히 말했다. “듣기에 폐하께서
우문태는 곧 우문각을 세자로 세웠다.
西魏主廓三年八月, 泰北巡渡河, 還至牽屯山, 忽然遇病, 病且沈重, 急發使馳驛, 往召中山公護。
서위주곽삼년팔월 태북순도하 환지견둔산 홀연우병 병차침중 급발사치역 왕소중산공호
서위 군주 탁발곽 3년 8월 우문태는 북쪽으로 순찰을 가 황하를 건너 견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