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외기주군자죽 옥호하양행대부송
금문 밖에 몇그루 군자의 대나무가 있고 옥호 아래에 두 큰 대부 소나무가 있다.
紫巍巍錦堂?棟, 碧沈沈 ?? [ch?nch?n]:1) 무겁다 2) 심하다 3) 깊다
彩閣雕?。
자위위금당화동 벽침침채각조첨
자주색 우뚝 솟은 비단 집은 기둥이 그림장식이 되어 있고 푸른색이 무
左右皆垂涕失聲, 莫能仰視。
좌우개수체실성 막능앙시
좌우는 모두 눈물을 흘리며 말이 안나와 우러러 보지 못했다.
時乙弗氏已蓄髮??, 因復召僧供佛, 再向佛像前落髮, 始入室服毒, 引被自覆而歿, 年三十一。
시을불씨이출발렴렴 인부소승공불 재향불상전낙발 시입실복독 인피자복이몰 년삼십일
却說葉志超旣逃歸遼東, 丁汝昌又敗回旅順, 警報迭達北京.
각설섭지초기도귀요동 정여창우패회여순 경보질달북경
각설하고 섭지초는 이미 요동에 도망가고 정여창도 또 패배하여 여순에 돌아갔다는 놀라운 보고가 번갈아 북경에 도달했다.
光?帝大爲懊惱, 卽命將葉志超、丁汝昌革職, 衛汝貴、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