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 再傳至楊飛龍, 勢漸强盛, 晉封他爲平西將軍。
기손명천만 칭신조위 수봉백경왕 재전지양비룡 세점강성 진봉타위평서장군
손자 이름은 양천만으로 조비 위나라에 신하를 호칭하여 백경왕 분봉을 받고 다시 양비룡으로 전해져 기세가 점차 강성해지며 진나라에서 그를 평서장군으로 봉했다.
飛
王赤心, 不愛寶珠。”
당초갈살나입공대주 고조면유갈살나도 짐중왕적심 불애보주
당나라 초기에 갈살나칸이 큰 구슬을 공물로 보내 고조가 대면해서 갈살나에게 가르침을 폈다. “짐은 왕의 충성을 중시하지 보물구슬은 아끼지 않소.”
因將珠給還, 特封他爲歸義王。
인장주급환 특봉타위귀의왕
王, 鄭親王, 肅順 등 주전론자들은 贊政務王大臣으로서 정권을 장악하고자 하였으나 북경의 恭親王이 동치제의 실모인 西太后와 결탁하여 11월 梓宮의 回京과 함께 그들을 체포하여 처형하는 쿠테타가 발생하였다. 이것이 辛酉政變이다.
으로 등장한 공친왕 일파들은 청조체제의 유지를 위해서 總理
王命<烏伊>·<扶芬奴>, 伐<大白山{太白山}> 東南<荇人國>, 取其地, 爲城邑.
趙炳舜. 『三國史節要』.
6년 가을 8월, 이상한 새가 대궐에 날아 들었다.
겨울 10월, 왕이 오이와 부분노에게 명하여 태백산 동남방에 있는 해인국을 치게하고, 그 땅을 빼앗아 성읍을 만들었다.
○十(+一) 年, 秋九月, 鸞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