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ology - The Sound Patterns of Language
(음운론: 언어음의 바탕)
사람들이 내는 음 전체가 인간 언어음의 총집합을 이룬다. 비교적 적은 수의 동일한 음성자질로서 이모든 음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 이들 동일한 음집단이 모든 구어에 사용되며, 같은 종류의 음의 바탕이 전 세계에 나타난다. 이들 음 중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륙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사람은 Warramurrungunji라는 여성이다. 그냐는 바다로부터 북오스트레일리아 섬에 나타났고, 내륙으로 향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낳고, 각 아이들을 특정 공간에 두었다. 그녀가 들판을 가로질러 이동하며, Warramurrungunji는 각 아이들에게 “나는 너희
음운(또는 운소)이다.
음운은 뜻을 나누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달’과 ‘딸’의 뜻이 다른 것은 /ㄷ/와 /ㄸ/라는 음운의 차이 때문이다. 이 두 단어를 비교해 보면, /ㄷ/와 /ㄸ/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소리는 모두 똑같다. 이런 점에서 음운이란 단어의 의미를 구분 짓는 소리의 최소 단위라고
음운자질
*말소리는 자음 19개, 단모음 7개, 이중모음 10개를 합해 모두 36개
*이중모음을 단모음과 활음의 결합으로 보면, 자음 19개, 단모음 7개, 활음 3개 총 29개
이 말소리를 구별 짓는 음운자질(phonological feature): 음운자질은 대체로 음과 양의 자질가를 갖는다. 결국 하나의 자질은 두 소리를 구별 짓
*음절에 대한 관심들
Fudge(1969)
-음절이 변별적 운율자질(distinctive prosodic feature)과 관계가 있다. 또한 음절의 개념으로 가능한 음운배열(possible phoneme sequences)에 관한 제약을 설명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막연히 언급되어왔던 음절을 언어학에서 받아 들여야 할 중요한 음운론적 요소로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