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문화 대학생들부터 바뀔 필요
⇒ 적절한 기대감, 음주거절효능감 을
높이고 음주량 조절 능력 배양
현재 진행중인 주류 광고 법안
‘19세 이상 시청 가능 프로그램’
앞 뒤로만 광고가능
오전 7시 부터 밤 10시까지 주류광고 금지
공중파 -> 인터넷, IPTV, 데이터 방송 등으로 확대
옥외
음주 가무를 즐기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술을 권하는 사회, 술을 거절하지 못하는 음주 문화의 흐름 안에서 많은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알코올 중독자가 그리 많지도 않고 사회적으로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다. 이는 술 문제로 입원을 하는 경우가 극히
음주총동일지를 회수한다.
-절주를 도와주는 방법, 잘못된 음주상식, 알코올의 폐해에 대해 조언한다.
-책상이나 냉장고 등에 부착할 수 있는 금주 시 나타나는 작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4단계>
-교수 및 지도: 음주충동 극복 요령, 술 거절방법, 바람직한 음주 습관에 대해 교육하고 자기효
음주에 대한 규제가 없어 혼란한 음주 문화가 고착되어 있는데 이에 그 기준을 바로 잡고 사회 문화적 준거기준을 제도적, 규범적으로 음주 문화를 정착시켜 바람직한 사회 음주 문화상 구현의 필요성 귀결 된다
이에 건전한 음주방법과 거절하는 법, 적정 음주량등 ,또는 고위험대상자의 음주방
음주는 간질환, 식도암,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신생아 결함의 주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병리적 문제 외에도 과음을 하면 대뇌피질의 기능 억제로 자제력을 잃게 되어 주로 자동차 사고, 폭력, 자살, 타살, 강간 등의 사회적 음주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변영순, 2001).
우리 나라는 술에 대해 관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