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호를 한 단계 강등시켰으며 장애인을 천시했던 서양과는 달리 선진적인 복지정책을 펼쳤다.
조선은 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중요하게 여겼는데 점복사, 독경사, 악공 등 장애인을 위한 전문직일자리 창출하여 세종16년 (1434년 11월 24일) 관현을 다루는 시각 장애인 중에 천인인자는 재주를 시험하여 잡
강등되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으나, 그 증거는 찾지 못하였다). 두 번째로, 인종 때 그의 어머니 순덕왕후의 내향이라 하여 인주로 승격되었는데, 인주라는 명칭은 문종의 왕후와 비인 인예왕후·인경현비·인절현비의 ‘인’자를 차용하여 사용한 것으로 이해가 된다. 인주는 공양왕 때 ‘7대어향’이기
소삼정(-停-)을 두었다. 경덕왕 십육년에 현무로 고치고 함안군위 영현으로 삼는다. 고려 현종 9년에 강등을 시켜 소삼부곡(-部曲)을 만든다. 멀지 않은 지역에 감물부곡(甘勿部曲)을 둔다./읍호(邑號)는 금라(金羅) 또는 함주(咸州)라 이른다<대동지지/신증동국여지승람>.咸-玄武-甘勿-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