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인가? 뜨거운 액체인가? 화염인가?
․ 환자의 주요병력은? 심장병이 있는가?
․ 수액요법 시 어떤 합병증이 있었는가? 연기 흡입시 나타나는 호흡기계 문제의 병력이 있는가?
․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가?
신체검진 시 반드시 화상으로 인한 피부 및 그 하부조직의 손상범위
있는 환자는 처치를 하도록 허락할 수 있다.
쇼크란 순간적인 혈액순환의 감퇴로 인하여 우리 몸의 전 기능이 부진하고 허탈한 상태를 말하며 대출혈, 심한화상, 탄환상, 익수 그 밖에 가슴 또는 머리의 부상 등이 그 원인이다. 증상으로는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며, 현기증을 일으킨다.
학생들은 한정된 공간안에서 교육활동을 하기에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음
-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 처치를 수행하고 의료기관 후송함으로써 응급상태에 있는 학생의 생명을 구하고 증상의 현저한 악화를 방지하여 후유증을 최소화함으로써 학생을 보호할 필요가 있음
골절및 출혈로 인해 쇼크를 일으킬 수 있는 손상
4) 단시간 내에 많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환자를 분류할 책임을 맡은 사람은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하기 전에 흡인성 흉곽을 막아주거나 인공호흡, 기도유지 등의 일을 먼저 해 주어야 한다.
2. 제 2순위 (긴급 수술을 요하는 환자)
1) 내장 손상
2) 치
환자가 떨어지면서 물체나 땅바닥 등에 부딪쳤을 때에도 척추손상이 일어나게 된다. 추락에 의한 물리적인 힘은 척추의 골절, 분쇄, 탈골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정도이다. 구급 현장에서 머리나 다른 부분의 손상이나 골절, 마비는 비교적 세밀히 살펴지는 반면, 척추손상에 대한 환자평가는 자칫 빠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