唐主璟仍然不從。
당주영잉연부종
당나라 군주 이영은 여전히 따르지 않았다.
至李德明被殺, 雖由宋齊邱、陳覺等從旁慫?, (見五十五回。)延己也串同一氣, 斥德明爲賣國賊, 應該伏誅。
지이덕명피살 수유송제구 진각등종방종용 현오십오회 연기야관동일기 척덕명위매국적 응해복주
串同[chuantong]
應該處死。
중회원살임환 재행주문 당주반조수환죄 설타부준예분 잠부수은 응해처사
?分 [l?f?n] 예의
안중회는 임환을 원통하게 죽이고서야 상주로 아뢰니 당나라 군주는 반대로 조서로 임환 죄를 나열하고 그가 예의를 따르지 않고 몰래 주수은에게 붙어 사형에 처함이 응당하다고 했다.
惟骨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