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111편)
시편 111편부터 할렐루야 시편이 시작된다. 113편까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며, 113편은 또한 할렐루야로 마친다. 112편은 할렐루야를 부른 사람이 어떤 사람이진 너무나 잘 묘사하며 113편은 왜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지를 인생사에 나타난 주님의
의로움을 알아야 하며, 의로움을 바탕으로 사회적 분별과 규범으로 나타나는 것이 예의라고 말했다.
성악설 하면 서양의 홉스와 더불어 동양에서 첫손으로 꼽히는 철학자인 순자는 언뜻 봤을 때는 인간의 본성을 악으로 규정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일 수도 있다. 맹자의 성선설을 비판하고 인간의
의로움으로서 발전을 추구하는 것, 그것은 개인과 사회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좁지만 빠른 길이다.”
이 말처럼 의로움으로써 발전을 추구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10% 밖에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힘들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무슨 일에든 최선을 다하면서 항상 바르고 깨끗함을 나타내야 하며,
스승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후기 생애
루터가 죽은 다음해, 즉 뮐베르크 전투(1547)로 프로테스탄트 진영이 큰 타격을 입은 듯했던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 가협정이라는 잠정적인 조약으로 프로테스탄트 진영과 로마 가톨릭 진영을 연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멜란히톤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교
본성지키기 감정다스리기
4단인<어짊, 의로움, 예의, 지혜>중 하나의 주제를 고른 후, 이에 해당하는 수업 중에 언급한 인물을 한 명 택해 그의 생애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쓴다. 이어 선택한 주제와 관련한 수강생 자신의 실제 경험담과 견해를 구체적으로 쓴다.
율곡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