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1970년대 초, 성층권의 염화플루오르화탄소가 오존 분자들을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자 1978년 미국, 노르웨이, 스웨덴, 캐나다에서 CFC 사용이 금지되었다. 1985년 남극 대륙 상공의 오존층에 구멍이 생겼음을 발견하고 국제연합 환경계획이 몬트리올 의정서를 기초하였다. 또한
의정서(Kyoto Protocol)
1987년과 1990년 스위스 제네바, 1988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세계기후회의에서 기본 협약 기후변화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 협약. 참가국 및 내용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체결되었다. 이어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 환경회의 이 회의에서는 UNFCCC 이외에도 '리우 선
국가별로 부과된 배출쿼터의 매매를 허용
미국
- 전체 온실가스의 25%를 배출
- 1인당 배출량은 5.6t
-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 11.7% 증가
- 교토의정서 거부
일본
- 총 14% 온실가스 2008년 까지 감축의무 요구
- 뚜렷한 근본 대책이 없는 실정
- 교토의정서 목표달성계획 수립
의정서이다. 이는 ‘오존레짐’이라는 새로운 의제를 제시하면서 이후 교토의정서까지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의 의제형성의 첫 단계는 미국 내의 ‘오존층 파괴’라는 새로운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시작되었다. 이것을 국제적 사안으로 넓혀 하나의 환경레짐으로 설정되는데 UNEP가 많은 역할을
교토의정서 채택 배경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 증가함
해수면 상승
20세기 들어 산업화로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함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 내리며 해수면 상승됨
투발루(Tuvalu)의 뉴질랜드로의 전국민 이민 신청함
남태평양과 카리브 해의 섬나라들 뿐만 아니라 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