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기사 일사대공고성 부단진살환관 취시시종합모적정주 야의일병졸거
?(잡을 졸; ?-총11획; zuo?,zu?)
몇 사람은 이석을 제외하고 온통 이훈 사당을 중요지역에 나눠 그 날로 일을 시작해 크게 성공을 기다린 뒤에 환관을 다 죽일 뿐만 아니라 시종 모의를 합친 정주도 한꺼번에 제거하려고 했다.
종민위처주장사 위원소 왕천언등구류영남 연송약헌역견귀사사 응칠십구회
다시 2이씨가 몰래 환관인 위원소와 왕천언등에게 뇌물을 보내 정치를 잡길 재차 구한다고 하니 곧 궁인 송약헌이 또 일찍이 뇌물을 받아 이에 이덕유를 원주장사에 이종민을 처주장사에 위원소와 왕천언등을 모두 영남에
종문처치소의 응여하판법
당시 배도가 바로 조서를 받들어 입조해 당목종은 소의 처치를 물어 응당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했다.
度頓首道:“臣現充外藩, 不敢與聞內政。”
도돈수도 신현충외번 불감여문내정
배도가 머리를 조아리고 말했다. “신이 현재 외번에 충당되니 감히 내정을 듣지 못
종익자흔위 경장신흥공주가여장손희
曦(햇빛 희; ?-총20획; x?)
태종이 더욱 스스로 기쁘고 위로가 되어 마침내 신흥공주를 장손희에게 시집보냈다.
薛延陀事, 至後再表, 小子要?及西突厥了。
설연타사 지후재표 소자요서급서돌궐료
설연타의 일은 뒤에 다시 표명하며 나는 서돌궐을 서술하겠다.
西